닫기
TAESHIN

형사소송판결 및 처분

형사사건전문로펌

형사소송판결 및 처분

담당공무원 실수를 민원인에게 책임전가

분류 ㅣ일반형사
사건 ㅣ부정당행위제재
결과 ㅣ사전처분 2년 → 실제 처분 3개월

1. 사건내용

고철업자인 의뢰인이 공개입찰로 철도청의 고철을 낙찰 받은 후 철도청 야적장에서 고철을 반출하던 과정에서 낙찰물이 아닌 물건을 함께 반출하여 절취하였다는 의심을 받고, 철도청으로부터 2년간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을 하겠다는 사전 통지를 받은 사건입니다. - 의뢰인은 절취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나, 의뢰인이 절취혐의를 시인한 것처럼 보이는 녹음파일과 사실확인서 등 불리한 증거가 다수 존재하였습니다. - 담당공무원이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민원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은데, 이 사건도 담당공무원이 조작한 결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적극 주장하여 최대한 처분 수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변론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2. 태신의 조력

#NAME?

3. 사건의 결과

최단기(3개월) 입찰참가제한 처분

요약

#NAME?

※ 형사전문변호사 법무법인 태신은 고객신뢰를 위해 검찰 처분서, 법원 판결문을 첨부하고 있습니다.

사건 담당변호사

  • 김은영변호사김은영 변호사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


면책공고


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