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분류 ㅣ교통범죄
사건 ㅣ
결과 ㅣ벌금형선고, 음주운전무죄
|
---|
1. 사건내용
의뢰인은 야간에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횡단 신호에 따라 보행하던 4명의 피해자를 차량 앞 범퍼 부분으로 들이받아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입게 하였다는 범죄사실과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였다는 범죄사실로 입건되었습니다.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의 2중 과실인데다, 피해자가 4명이고 상해 정도가 심하여 중형의 선고가 예상되는 사건이었습니다.
2. 태신의 조력
의뢰인은 야간에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횡단 신호에 따라 보행하던 4명의 피해자를 차량 앞 범퍼 부분으로 들이받아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입게 하였다는 범죄사실과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였다는 범죄사실로 입건되었습니다.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의 2중 과실인데다, 피해자가 4명이고 상해 정도가 심하여 중형의 선고가 예상되는 사건이었습니다.
3. 사건의 결과
법원은 태신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 8,000,000,원 판결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요약
태신의 적절한 조력을 통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신호위반으로 인한 4명 상해에 대해서는 벌금형의 경한 처벌을 받은 사안입니다.
|
※ 형사전문변호사 법무법인 태신은 고객신뢰를 위해 검찰 처분서, 법원 판결문을 첨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