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전문변호사 법무법인 태신

상해죄 문의안녕하세요.. 30대 초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얼마전에 여자친구와 돈문제로 여자친구의 자취방에서 다툼이 있었습니다.여자친구가 저에게 모욕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분에 못이겨 제가 여자친구의 뺨을 때리게 되었습니다.여자친구는 뺨을 맞고 넘어지면서 손가락이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게되었습니다.여자친구는 데이트 폭력이라며 경찰에 고소를 하였고, 진단서도 제출한 상황입니다.어제 담당조사관이라는 사람으로부터 경찰조사에 출두하라는 연락을 받은 상황입니다.순간의 격분을 참지못하여 여자친구에게 손지검을 한 것은 잘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현재 매우 반성하고 있습니다.이런일이 처음이라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변호사님의 상담 부탁드립니다.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다가 깜빡 졸아 중앙선을 침범했고 마주 달려오던 차량과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전 순간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요. 사고 후 상대 차량운전자는 전치 2주 진단이 나온 상황이고 저는 병원을 아예 가지 않은 상태입니다. 12대 중과실 위반이라고 하는데, 혹시 이런 일로 감옥을 가야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될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감옥을 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었습니다. 그러나 친구가 돈을 잘 갚지 않아서 달라고 이야기 하였더니, 몇 년 전에 있었던 일을 언급하며 그 금액을 감하고 주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 말에 너무 화가나서 친구집을 찾아가서 친구의 어머니한테 대충 둘러대고 보조키를 받아서, 주차장에 주차된 그 친구의 차량을 가지고 나와서 저희집 근처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해버렸습니다. 그 친구가 경찰서에 도난신고를 해서 CCTV통해서 제가 차를 끌고 간 것을 경찰에서 알아버렸고,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합니다.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해서 받을 돌려받기 위해서 한 것일 뿐이고, 제가 차를 완전히 가지려고 한 것도 아니고 돈만 받으면 돌려주려고 한 것인데 이게 처벌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