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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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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건전문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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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사건분야 제목 이름 날짜 답변
5861 [일반형사]
삼자사기에 엮여 버렸습니다

지인에게 중고거래 사이트 계정과 제 계좌번호 를 알려줬는데 지인이 제걸 가지고 사기를 쳤습니다. 택배를 보낸줄 알고 저는 계좌에 들어온 돈을 사기꾼에게 토스로 넘겼습니다. 피해자분께서는 3자사기 로 저를 고소한다고 하는데 합의금으로 3백만원을 요구합니다 저는 따로 이득을 취한것도 없고 당하기만 해서 억울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김** 2024-07-16 상담완료
5860 [일반형사]
가상화폐 관련
잠금
1** 2024-07-16 상담완료
5859 [성범죄]
강제추행 사건
잠금
안** 2024-07-16 상담완료
5858 [일반형사]
보건범죄단속법 위반
잠금
배** 2024-07-16 상담완료
5857 [성범죄]
아들이 몰카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곧 수능시험을 치를 아들의 일입니다. 얼마 전에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성의 치마속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다가 적발되어 조사를 받았습니다. 사진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수사관의 말에 의하면 허벅지쪽이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선처를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박** 2024-07-16 상담완료
5856 [일반형사]
기소중지 관련 문의
잠금
김** 2024-07-16 상담완료
5855 [재산범죄]
돈안내고 잠적한 임차인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매각과 소유권이전 강탈
잠금
이** 2024-07-16 상담완료
5854 [일반형사]
뒷담 2차가해 동조자라고 신고한다고 합니다
잠금
고** 2024-07-16 상담완료
5853 [성범죄]
성추행범으로 누명을 썼습니다.

제목 그대로 성추행범이 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3월 15일경 집을 가던 도중 골목길에서 한 여성분이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그 때 그냥 지나쳐서 갔어야 하는데, 제 오지랖 때문에 괜찮으시냐고 묻고, 택시를 불러드리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술에 많이 취하신 건지 말을 잘못하시길래 앉아계시는 여성분의 입쪽으로 귀를 가까이 대고 있는데, 갑자기 저를 밀치더니 소리를 치는 겁니다. 어안이 벙벙해서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마침 그 골목길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본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살려달라고 하며 막 뛰어가더라고요. 결국 저는 그자리에서 술취한 여성을 추행하려 한 성추행범이 되었고, 1차적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절대 그런일은 없었다고 해도 아무도 제 얘기를 귀담아 듣지 않더라고요.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갑자기 모든게 무너진 기분입니다.

강** 2024-07-16 상담완료
5852 [일반형사]
소송
잠금
이** 2024-07-16 상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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