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신 변호사님께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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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7-05 | |
법무법인 태신은 말뿐인 상담이 아닌, 의뢰인의 심정을 이해하는 상담과 변호를 기본 철칙으로 하여 태신의 설립 이념인 '고객만족 법률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 앞으로 달려갑니다. 365일, 24시간 태신의 상담시스템은 언제나 의뢰인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 형사전문팀 직통번호 : 02-599-1112 - 빠른 상담 : 010-9420-9151 일단 무엇보다 저를 위해 신경써주시고, 지속적인 어시스트를 해주신 법무법인 태신 변호사님, 백성호 부장님 및 태신에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 착하게 살았다고 자신할 순 없지만 법을 어겨보거나 누구를 다치게 해본적이 없는 저에게 이번 사건은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서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의 위로도 있었지만 이러한 경험이 흔한 것은 아닌지라 마음의 위안을 받으면서도 한편으로 '내 상황이 아니면서, 니 맘 이해한다는 말이 나올까?' 라는 생각에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에 현실적인 위로가 돼주면서 제가 평상심을 되찾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신 분들이 태신 분들이셨습니다. 처음에 법무법인 태신 변호사님과 백성호 부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깜깜하기만 했던 사건처리에 조금이나마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이 보이게 되었고, 경찰조사부터 구공판까지 함께 해주신 성민섭 변호사님을 통해 처리 진행중에도 조금 더 빨리 안정을 되찾고, 경제적인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잘한 것은 없습니다. 죄를 지었고, 여전히 반성과 후회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무너지는 것이 아닌 충분히 일어설 수 있고, 그렇게 도움을 주셨던 것은 태신이었습니다. 사건 직후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다니던 저의 선택에 감사하고, 그 중에서도 태신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도 다행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리며, 혹여나 태신분들을 다시 뵙게 되더라도 좋은 일로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변호사님과 팀장님, 모두 정말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