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신을 알게되어 참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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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9-15 | |
억울하게 혐의를 받고 이제 끝났다 생각한 시점에, 장훈대표변호사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범죄자라는 오명을 쓰고 살아갈 뻔한 제 인생을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신경써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네요. 대표변호사님과 김주표 변호사님, 그리고 부장님까지 모두 애쓰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꼭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건강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