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문의
1644-7768
먼저 장훈변호사님, 성민섭변호사님을 비롯한
모든 태신의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친의 억울한 강간죄 고소로
망연자실해 있었는데,
처음 상담을 받으면서,
해결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혐의없음 처분을 받기 까지,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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