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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태신의 장훈 대표변호사님과, 같이 힘써주신 사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계속 신경써주셨기에 이런 값진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수고 많으셨고,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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