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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담기에도 부끄러운 일로 법정이라는 곳에 서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는데 태신을 알게되고 정말 하늘이 도왔구나 싶었습니다...
처음했던 전화상담부터 방문, 변호사님의 조력까지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일이 생기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태신의 건승을 마음속 깊이 빌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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