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다면 엎드려 절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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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4-20 | |
* 태신에 사건을 맡기신 의뢰인께서 직접 보내주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변호사님 덕에 무죄라는 값지고 훌륭한...판결받은 **입니다 정말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려 하루하루 죽고싶었습니다 상담때도 이렇게 누명쓰고 범죄자로 몰려 손가락질 받고 살 바엔 차라리 죽는게 낫지 않겠느냐고 울기도 많이 울었죠.... 그때 두 변호사님께서 호통치며 달래주셨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변호사님들이 잡아주신 덕분에 이렇게 살아서 누명도 벗고, 무죄판결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무섭고 무서운 터널에도 끝이 있다는 것을....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