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전문변호사 법무법인 태신

* 태신에 사건을 맡기신 의뢰인께서 직접 보내주신 후기입니다.

  (하단 사진첨부)

안녕하세요!

먼저 법무법인 태신과 변호사님, 실장님 그리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버스기사로 근무하던 중, 버스 후미에 자전거가 접촉한 사실을 모르고 운행하여 

경찰에서 도주치상 일명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던 사람입니다.

 사고가 3월에 있었으니 벌써 8개월여가 지났습니다. 돌이켜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하고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 

처음 태신을 찾아 대표변호사님과 백승규 실장님과 상담하였을 때가 생각납니다. 사고의 내용을 들으시고 

그 일은 뺑소니가 성립될 수 없음을 자신있게 말씀하시면서 만약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가 되지 않는다면 

국민참여 재판을 통해서라도 혐의가 없음을 밝혀주시겠다는 말씀으로 당시 답답하고 억울하기만 했던 저에게 

커다란 위안을 주셨고 진작 경찰조사부터 태신에 도움을 받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게 하였었습니다. 

사건을 태신에 의뢰한 후 피해자와 합의할 수 있게 검찰에 합의조정 신청을 하여 피해자와 합의하였고 

검찰에서 혐의 없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만약 주변에 저와 같은 입장에 처하신 분이 계시다면 혼자서 어렵게 해결하려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시길 

그리고 저의 경험으로 태신같은 전문변호사님들이 많이 계시는 로펌을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이 생기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이번일로 많은 것을 깨달았고 더욱 조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악몽에서 깨어나게 도와주신 법무법인 태신 변호사님, 실장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 11월 17일 OOO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