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집행중인자에게 화학물질을 던져 상해발생_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분류 ㅣ일반형사
사건 ㅣ특수공무집행방해
결과 ㅣ항소심 2년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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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내용
의뢰인의 누나인 피고인이 경찰관에게 황산을 뿌려 상해를 가한 사건(가해자 변호사건)
- 피고인은 1심에서 다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았으나 반성하지 않아 죄질이 중하다는 이유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수사기록을 검토한 결과, 피고인의 심신미약 여부가 문제되는 사건임에도 1심에서 이에 대한 주장과 판단을 누락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 태신의 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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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건의 결과
- 정신감정 결과 피고인의 정신이상을 확인하였습니다.
- 태신은 피고인이 반성하지 않는 태도는 정신이상에 기인한 것임을 주장하는 등 피고인에게 유리한 양형자료를 적극 제출하였고, 항소심에서 태신의 주장을 받아들어 1심 판결을 파기하고 2년을 감형하여 징역 4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요약
태신이 풍부한 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법원의 양형기준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 기준을 충족하는 양형자료를 적극 수집하고 효율적인 주장을 펼쳐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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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전문변호사 법무법인 태신은 고객신뢰를 위해 검찰 처분서, 법원 판결문을 첨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