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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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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사건전문로펌

1:1 상담

NO 사건분야 제목 이름 날짜 답변
5212 [일반형사]
합의가능성 있을까요?
잠금
이** 2024-07-08 상담완료
5211 [일반형사]
문의드립니다.
잠금
이** 2024-07-08 상담완료
5210 [성범죄]
영장실질심사 동행
잠금
이** 2024-07-08 상담완료
5209 [일반형사]
문의합니다
잠금
송** 2024-07-08 상담완료
5208 [일반형사]
공갈협박죄
잠금
김** 2024-07-08 상담완료
5207 [재산범죄]
은행의 일방적 청약통장 해지 피해

2020년10월 기업은행에서 청약통장 만들었습니다. 그 후 청약할 좋은 기회가 와서 2023년 9월  청약 통장을 정리하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2023년4월4일 통장이 해지 되고 그 동안 입금한 돈 390만원은 0원으로 표시 되었습니다. 기업은행 청약통장 가입 지점 고객센터와 전화 통화를 했는데 제가 기업은행  카드 연체가 있어서 일방적으로 해지 하고 돈을 다 가져갔다고 합니다. 제가 당사자와 상의도 없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니까 기업은행의 프로세스가 그렇답니다. 너무 화가 나서 금융감독원 과 포털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니까 상담원이 가소롭다는듯 비웃으며 하고 싶은대로 다 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금융법 및 은행 프로세스는 전혀 모르는데 이런 은행의 행태가 맞는건지요? 맞다고 하면 그냥 포기 하려구요 참고로 해지한  청약금은 통장에  제 계좌로 송금 되었다고 표시 되어  혹시나 하고 스마트뱅킹으로 계좌조회를 해봤는데 입금도 출금도 아무 기록이 없었습니다. 그 돈은 어디로 간건가요? 정말 서민은 청약해서 내 집마련을 한다는 것은 만화같은 일인가요? 아님 제가 재수 없어서 그런건가요? 알고 싶어서 올립니다.

스** 2024-07-08 상담완료
5206 [일반형사]
특수상해죄
잠금
이** 2024-07-08 상담완료
5205 [일반형사]
익명의 저격글, 사이버 명예훼손죄로 유죄판결 될까요?
잠금
윤** 2024-07-08 상담완료
5204 [일반형사]
보험사기에 관해 여쭤봅니다
잠금
위** 2024-07-08 상담완료
5203 [일반형사]
절도죄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에뛰드 하우스 매장에서 화장품 몇 개를 가방에 넣고, 손에 들고 있는 것만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훔친 물건은 20만원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몇 일 있다가 경찰서에서 출석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비록 성인이지만 나이도 어리고, 초범이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취준생이라 너무 걱정이 되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김** 2024-07-08 상담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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