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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판결 및 처분

판결문으로 확인하는 결과

형사소송판결 및 처분

대형마트 한 달간 6회 절도 100만 원, 추가 혐의 압박 속 합의로 기소유예

분류 ㅣ재산범죄
사건 ㅣ절도
결과 ㅣ기소유예

1. 사건내용

의뢰인은 인근 대형마트에서 약 한 달여 동안 총 6차례에 걸쳐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몰래 가방에 넣어 계산대를 빠져나오는 방법으로 절취하였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마트 측은 이에 더하여 의뢰인의 추가 범행을 의심하며 압박하고 추가 증거자료를 제공하겠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절도죄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지만, 상습절도로 인정되면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되고 실무상 정식 기소와 징역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피해 업체가 확인되지 않은 범행까지 주장하며 압박하는 경우, 의뢰인이 실제보다 많은 범행을 인정하게 되거나 상습성이 인정될 위험이 커집니다.

수사기관 역시 의뢰인에게 상습성을 인정하려던 상황이었으므로, 객관적으로 확인된 범행에 대하여만 책임을 지고 억울한 추가 혐의와 상습성 인정을 막는 것이 이 사건의 과제였습니다.

2. 태신의 조력

1. 상습절도 의율의 부당성에 관한 의견서 제출

태신은 의견서를 통하여 범행의 기간과 경위, 절취 물품의 성격 등에 비추어 의뢰인에게 상습절도 혐의를 인정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2. 마트 보안담당자와의 합의 유도

마트 보안담당자와 소통하여 확인된 피해에 대한 변제와 합의를 유도함으로써 추가 혐의를 앞세운 압박이 사건 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3. 부당한 죄책 확대의 방지

객관적 증거로 확인되는 범행과 마트 측의 의심에 불과한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여 의뢰인이 부당하게 더 큰 죄책을 짊어지지 않도록 조력하였습니다.

3. 사건의 결과

단순절도 의율, 검찰 기소유예 처분

검찰은 태신의 주장을 적극 반영하여 의뢰인을 상습절도가 아닌 단순절도로 의율하고, 합의 사실을 적극 고려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하였습니다.

요약

반복된 마트 절도 사건에서 피해 업체의 추가 혐의 압박에 그대로 응하면 실제보다 무거운 죄책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확인된 범행에 대하여만 책임을 지고 합의를 병행하는 것이 기소유예로 가는 길이므로, 절도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셨다면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소유예

※ 형사전문변호사 법무법인 태신은 고객신뢰를 위해 검찰 처분서, 법원 판결문을 첨부하고 있습니다.

사건 담당변호사

  • 고영성변호사고영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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