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신은 지난 25일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이 주관한 ‘2022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서 법률서비스(형사-의료전문) 부문 7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직접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 만족도 평가 및 추천을 함으로써, 미래지향적 기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제정된 상이다. 법무법인 태신은 법률 분쟁에서 2,700여건 이상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며, 신뢰할 수 있는 형사전문로펌으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형사분야는 검사 출신 2인, 판사출신, 경찰 출신 형사전문변호사와 전직 경찰수사과장 법무국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의료 분야에서는 서울대 의대 출신 2인, 약대 출신이자 현재 의료조정분쟁위원인 변호사와 수간호사 급 간호사 2인이 활동한다. 가사 분야는 판사 2인, 여성 검사, 세종 출신 변호사와 15년 경력의 가사전문변호사 1인이 소송을 맡는다. 교통 분야는 의대 출신 변호사 2인, 공대 출신 교통사고전문변호사와 손해사정사 2인, 대형 보험사 부장 출신 전문위원이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최근 태신은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경찰의 직접 수사권 강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경찰수사대응팀을 발족했으며, 수사단계부터 보다 기민한 법률적 지원을 수행하기 위하여 경찰간부 출신 전문위원 4인을 영입하는 등 수사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보다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무법인 태신 장훈 대표변호사는 “태신은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 영입 및 사건대응 역량 강화 등 많은 노력을 더했다. 그 노력이 7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의뢰인의 신뢰와 높은 결과 만족도를 위해 성장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