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신이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법률서비스(형사의료전문) 부문을 5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는 시상으로써 소비자와 대한민국 기업들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법무법인 태신은 개업 이래 2,500여 건이 넘는 사건사례를 직접 수행하며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전문성과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판사·검사·경찰 간부 출신의 변호사와 의사, 약사 출신 변호사를 비롯해 대한변호사협회 전문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변호사들을 각 전문팀에 배치, 운영 중에 있으며 한층 고도화된 법률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법무법인 태신은 하나의 사건에 두 명의 변호사가 명확한 법리 분석을, 두 명의 내부직원이 실무 절차를 처리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의뢰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4Care System’을 구축해 의뢰인들의 법익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형사의료분야는 형사전문변호사 장훈 대표가 이끄는 형사전문팀과 윤태중 대표의 의료전문팀이 협력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수많은 의뢰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법무법인 태신 장훈 대표변호사는 “이번 수상은 태신을 믿고 사건을 의뢰한 분들에게 최선의 결과를 주기 위해 고심하고 노력해 얻은 값진 열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뢰인의 편에서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