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예전에 함께 일하던 직장 동료로부터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피해를 지속적으로 당하다가 이를 견디지 못하여 상대방을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과 피고소인은 예전 직장 동료로, 피고소인은 의뢰인이 예전에 행한 불법등의 내용을 잘 알고 있었는데, 의뢰인은 피고소인이 자신에게 명예훼손 등의 불법행위를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막는것 뿐만 아니라 과거 자신이 행한 잘못이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를 취하고 싶어했습니다.
결과 합의